Salesforce, 페로비알 및 NTT 데이터와 함께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 추진
세일즈포스는 지속 가능한 차세대 인프라 기술 개발을 위해 글로벌 인프라 운영사인 페로비알(Ferrovial) 및 기술 컨설팅 업체인 NTT 데이터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UN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운송 부문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4분의 1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페로비알은 대형 인프라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운송 부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을 개발하며, 자산의 수명을 연장하고, 일상적인 운영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alesforce has announced it has expanded its partnership with global infrastructure operator, Ferrovial, and tech consultancy NTT DATA, to develop the next generation of sustainable infrastructure technology.
In a study conducted by the UN, the transport sector is responsible for approximately a quarter of greenhouse gas emissions. By enhancing the management of large infrastructure, Ferrovial aims to reduce CO2 emissions in the transport sector, develop user-focused solutions, prolong the useful life of assets and improve daily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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